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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습] 경주 박물관 5 - 특별전시 2(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의 수집품)


어제는 자기 중심으로 사진을 보여드렸다면, 오늘은 뭐랄까 기타 등등? 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솔직히 본지 오래되서 저도 가물가물하면서 사진 찍은 설명을 보면서 간신히 기억을 떠올리곤 하는데요.



여러분들은 아래 사진들을 보면서 어떤 용도의 물건인지 아시겠나요?

기억나는 거라곤 술잔과 술병이 많았다는 것이었는데, 정말 특이한 디자인의 술잔과 술병이 많았습니다.





물론 연적과 기름통 은 딱봐도 알겠죠?







요건 밥그릇인데요. 오늘 소개해드린 사진들은 대부분 중국의 양식이라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특이하게 넓은 저 대야같은 것도 술잔이라고 합니다.




갈수록 포스팅에 성의가 없게 느껴지신다면, 사진에 성의를 많이 담았기 때문이라 생각해주세요. 사실 저는 사진으로만 말하고 싶은데, 의외로 텍스트로 설명해달라는 요구가 있어서..


한번 보시고, 궁금하신 거는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