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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습] 삼척 장호항 - 1


오랜만에 연락온 친구가 있었습니다. 갑자기 바다를 보러 가고 싶다고 하네요. 가급적이면 멀리 드라이브를 가서 바다를 보고 싶다길래 삼척으로 갔습니다.



특히 삼척의 장호항은 한국의 나폴리라 불릴 정도로 매우 유명하죠?

처음 도착해서 본 해변가도 정말 멋졌습니다. 그런데 사진에서 봤던 모습하곤 약간 다르더라고요? 근데 장호항 도착하고 그 안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야 진짜 멋있는 해안가가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더욱 더 바다도 이쁘고, 갈매기가 많아 조류성애자(?)인 저는 매우 좋았죠.




위 사진의 갈매기는 날라가는 게 아니라, 앉아있다가 바닷물에 맞을까봐 살짝 피하려고 날갯짓을 한겁니다.









이 갈매기는 바다가 치자 나는 척을 하다가 다시 앉더라구요 ;)






이 비둘기는 계속 사진을 찍으니까 저를 보더라고요. 뭔가 바위 위에 있는 모습이 멋지지 않나요?

사실 그냥 이런 새나 바위, 자연환경을 보다보면 무언가 진지하게 고민하고 하는 부분들이 정말 중요한 것일까? 라는 의문점을 갖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