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 인사이트 - 5월 강의
'퇴사를 하고 난 후 많이 듣는 소리가 불안하지 않느냐는 소리입니다. 사실 불안은 하죠. 그런데 재밌습니다. 퇴사 후 그동안 듣고 싶었던 오프라인 강의를 들을 수도 있어서 좋고, 좋아하는 일을 재미있고 새롭게 생각하고, 도전해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현실적인 비용 문제가 살짝 걸리지만, 뭐,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요? 누군가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로또를 안사놓고 안된다, 하지 말아라 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그런 소리는 로또를 꾸준히 사는 사람만이 할 수 있다.' 라고 말이지요. 네, 맞습니다.도전, 그것을 해보지 않고, 실패의 두려움만 가진다면, 영원히 할 수 없습니다.그래서 전 퇴사를 하고, 마음껏 듣고 싶었던 강의를 듣고자 했습니다. 이것저것 바쁘게 돌아다녔죠. 나름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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