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니부처스튜디오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렌드분석] 마케팅 트렌드 - 유튜브/페이스북 영상광고 안녕하세요, 고라니부처입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제 설은 잘들 보내셨는지요? 전통적으로 새해는 바로 설날부터 시작되는데요. 신정이니 구정이니 하는 말은 일제시대의 잔재이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튼 지금까지는 준비된 자료를 다다다 올리는 형태로 운영을 했었는데요. 전통적인(?) 새해부터는 조금은 더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매주 특정 요일에 올리는 콘텐츠를 고정시키고자 합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매주 월요일에는 G.Buddha Lab에 들어갈 트렌드분석 혹은 광고 분석, 개인적인 실험 등등에 대해 올릴 예정입니다. 그러기 위해 카테고리도 급 추가했어요 ;) 그 외에 수요일은 Advertise 카테고리의 프로모션 사례 공유, 금요일은 영화 후기와 같은 주기적으로 올리는 콘텐츠는 동일한 주.. 더보기 [해외프로모션사례] TWEET TO EAT (WALKERS CRISPS / 영국) 오늘로 원래 선별하여 준비해놨던 캠페인 소재들은 끝이 보입니다.. 이제 자료를 왕창 찾으면서 포스팅하려니 더욱 힘들어지겠죠..?그래서 프로모션 소개는 주 2회나 3회 정도로 이제 횟수를 줄이려구요.. 가급적이면 매주 월, 수, 금이나 이렇게 특정 요일에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튼 오늘 소개해드릴 광고는 가상현실을 이용한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 프로모션인데요.어떻게 경험을 제공했는지, 관련 영상을 한번 볼까요? 우와! 진짜 신기하지 않나요? 전 사람이 버스쉘터 안에 들어가있는지 알았는데, 마지막에 과자를 넣는 모습을 보면서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떻게 그런게 가능했을까요? 영상에는 안나와있는데, 여기에 카메라를 설치해서 실시간으로 보고, 화면은 특정 스튜디오에서 찍어서 보낸게 아닐까 합니다. 일.. 더보기 [해외프로모션사례] The dancing Traffic Light (Smart / 포르투갈) 여러분은 신호등 신호를 잘 지키나요?저는 어릴 적 누군가에게 '사람이 없다면, 그냥 건너도돼.'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게 당연한 것이라 생각했었죠. 그런데 커가면서 그게 아니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지역사회에서는 무단횡단해도 괜찮아.'라는 말을 들었죠. 사실 신호등은 내 생명을 지키는 신호가 될 수 있는데 말이죠. 여기 무단횡단하는 사람들이 많아 나온 아주 재미있는 캠페인이 있습니다.어떤 캠페인인지 한 번 같이 볼까요? 정말 재미있죠?캠페인 부스 안에서 춤을 추면 신호등 신호로 보여진다니!! 매우 재미있고 신기한 경험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두에는 캠페인 영상들이 그러하듯 이 캠페인 영상이 보여주고자 하는 목적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호등이 지루하.. 더보기 [해외프로모션사례] Anytime is game time (MATTEL / Canada) 오늘 소개해드릴 캠페인은 MATTEL이라는 캐나다 완구회사에서 진행한 Anytime is game time 이라는 캠페인입니다.듣기만 해도 매우 설레죠? 모든 시간이 게임시간이라뇨! 특히 남자분들의 경우 과거 스타크래프트 부터 와우, 리그오브 레전드까지 매우 많은 게임이 생각나면서 계속 게임만 하고 싶은 느낌이 들겁니다. 그럼 어떤 내용인지 한 번 볼까요? 뭔가.. 실망하셨나요?생각했던 게임은 아니지만, 아이나 어른 모두가 즐거워했던 캠페인이었는데요. 저도 캠페인을 보면서 뭔가 설레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방 안에서 혼자 게임하는 것보단 이렇게 야외에서 다같이 하는게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정신건강은 물론 건강적인 측면까지 낫겠죠? 그럼 지금부터 Anytime is game time 캠페인에 대해 자.. 더보기 [해외프로모션사례] Stand by me, 도라에몽 (글리코 / 일본) 여러분, 도라에몽 혹시 보셨나요?저는 어릴 때 매우 좋아했던 만화 중 하나인데요. 특히 어린 시절 저의 상상력을 자극했던 주요 원인 중 하나였죠. 그 덕분에 지금껏 공상을 하게 만들었으니까요 ;) 이 도라에몽을 증강현실에서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함께 아래 캠페인 영상을 먼저 보시죠! 사실 소개해드리고 싶었던 영상은 아래 영상인데, 위에 영상이 조금 더 사실적이기도 하고, 아래 영상은 링크로 가서 보는 방법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영상을 블로그에 넣지는 못하네요.. :(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원래 캠페인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캠페인 원본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9CPMPu0Hko 캠페인 영상을 확인해보면 이렇게 과자가.. 더보기 [해외프로모션사례] Geladeira Subzero (Antarctica Subzero / Brazil) 오늘 함께할 캠페인은 브라질에서 진행된 Geladeira Subzero라는 캠페인입니다. 사실 저게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찾아보니 Geladeira 는 냉장고이고, Subzero는 브랜드명 같습니다. 특히 Antarctica Subzero라는 브랜드의 냉장고 홍보를 위한 프로모션인데요. 어떤 내용인지, 영상부터 한 번 보시죠. 진짜 한여름에 저런 캠페인을 한다면 정말 대박이겠는데요? 자세히 살펴보면 영상 초반에 굉장히 무더운 날씨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형 냉장고가 하나 서 있죠. 사람들은 그게 무엇인지 궁금해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매우 힘들어하면서도 냉장고를 보면서 기다리고 있는데요. 왜 그럴까요? 이제 서서히 냉장고 문이 열리면서, 냉장고 안 미녀들이 시원한 맥주를 나.. 더보기 [영화후기] 어쩌면 마지막 제임스본드, 007 스펙터 ‣영화의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 원하지 않으시다면 조용히 창을 닫아주세요^^ 제목 : 007 스펙터(2015.11.15) 감독 : 샘 멘데스출연 : 다니엘 크레이그, 레아 세이두 등정보 : 액선, 모험, 범죄, 스릴러, 미국, 영국, 148분 글쓴이 평점 : 7.5점 멋진 수트와, 섹시한 파트너, 신기하기만 한 최고급 장비들과 액션. 그리고 멋진 자동차.여러분은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빰바라바밤 바바밤~ 빰바라바밤 빠바밤~ 빠밤~!’ 예, 그렇습니다. 모두가 아는 그 스파이 액션의 최고봉이라 칭할 수 있는 007시리즈입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에는 처음 접했던 007 시리즈가 피어스 브로스넌의 007시리즈였기에 조금 더 익숙한데요. 1999년 007 어나더데이를 끝으로 피어스 브로스넌.. 더보기 [해외프로모션사례] Shadow Wifi (Liga Contra EI Cancer /페루) 오랜만에 해외 프로모션 사례에 대해 포스팅합니다.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공감'이라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하지 않아도 특정 '대가'를 받으면 특정 행위에 참여를 하거나 행동이 변화하게 됩니다. 이전에 살펴보았던 NIVEA Doll 캠페인은 '공감'을 통한 행동변화를 유도했었는데요. 오늘 살펴볼 Shadow Wifi 캠페인은 특정 '대가'를 바탕으로 행동 변화를 유도했습니다. 그럼 어떤 내용인지 한 번 살펴볼까요? 영상을 통해 대충 느낌이 왔듯이, 그러한 내용입니다 :)그럼 대충 느낀 내용말고, 지금부터 자세히 설명을 해드릴께요! 장소의 페루의 한 해변가입니다. 처음 시작을 보면 NIVEA Doll 캠페인 처럼 많은 사람들이 자외선에 그.. 더보기 [포토샵] 캘리그라피 누끼를 따서 이미지에 적용해보자! 사진을 찍다보면, 멋진 문구 한 줄 추가하고 싶은 마음이 불쑥 불쑥 듭니다. 이렇게 캘리그라피 도구를 산 것을 정당화하구요.. 전 앞으로 자주는 장담 못하지만, 정말 가끔은 사용할 것 같습니다 ;) 여튼 그래서 오늘은 멋진 캘리그라피, 손글씨를 포토샵으로 이미지에 얹히는 작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런 원본 이미지를 스캔하는게 먼저겠죠?아직 글씨 연습을 제대로 못해 참 솜씨는 별것 없습니다. 다만 도전에 관련된 명언 2가지를 찾아 한 번 써봤는데, 은근 나쁘지는 않아서 이걸로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포토샵에 이미지를 넣구요. 이건 그냥 이미지를 드래그해서 넣으면 자동으로 들어갑니다. 혹은 [파일]-[열기]로 열면 됩니다. 그리고 상단의 [이미지]-[조정(Adjustment)]-[명도/대.. 더보기 [캘리그라피] 한 번 해보고 싶었던, 그러나 어려운.. 여러분은 그런적 없나요? 무언가 보면 꼭 해보고 싶은것들?저는 그런 것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하지만 어릴 때는 돈이 없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이것저것 해보지 못했었죠. 그게 점차 후회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일단 큰 돈이 들어가지 않으면 도전! 해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한번 시작하면 그래서 뽕(?)을 뽑을 정도로 성과물을 내겠다는 나름의 각오와 함께 말이죠. 사실 캘리그라피보다는 개인적으로 붓글씨가 더욱 취미에 맞았었습니다. 하지만 붓글씨는 준비 과정도 길고, 쉽게 하고 정리하기가 어려운 취미였죠. 그래서 캘리그라피에 조금 마음이 갔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옛날 중세 영화에 나오면 깃털붓으로 잉크찍어서 쓰는 장면을 따라해보고 싶었던 마음이 첫번째 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 다음은 만년필에 대..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다음 목록 더보기